광고
광고

천안시, 민간공동주택사업 착공예정 8개 시공사와 맞손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13 [11:24]

 

▲ 천안시, 민간공동주택사업 착공예정 8개 시공사와 맞손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와 올해 천안 내에서 민간공동주택 착공 예정인 8개 시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8개사와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8개 시공사는 공동주택 사업과 관련해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규정에 따라 하도급, 자재 등 천안시 지역업체가 30% 이상 참여하도록 조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키로 했다. 

 

협약서 체결 후 시는 8개 시공사 관계자, 5개 건설 관련 협회와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확대, 지역건설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시공예정인 천안지역 내 8개 공동주택 단지는 총건설공사비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지역업체의 참여비율이 30%에 이르면 약 5천억 원 정도가 지역전문건설·건설자재생산 업체에 혜택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건립 시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기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