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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0주년 천안시의회, 분권시대 준비 각오 다져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19 [18:16]

 

▲ 개원 30주년 천안시의회, 분권시대 준비 각오 다져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개원 30주년을 맞은 천안시의회(의장 황천순)가 제241회 임시회 개회에 앞서 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과 의원간담회를 통해 분권시대 준비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19일 열린 기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황천순 시의장과 현역의원, 의회 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의장 기념사 후 유공의원 표창(유영채 의원, 김철환 의원, 복아영 의원, 이은상 의원),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황천순 의장은 기념사에서 “서른 살이 된 천안시의회는 지난 30년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입지를 다지며 성장해 왔다”며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을 되돌아보며 단단하게 다져진 지방자치의 토대 위에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지방분권’ 시대를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황 의장은 기념식 직후 가진 의원간담회에서 “제1대 천안시의회부터 제8대에 이르기까지 조례 제정·개정·폐지와 의안처리, 시정질문, 5분발언, 행감요구 등 의정활동 통계자료를 통해 제8대 의회가 임기가 아직 1년도 더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가 수치로 보여진다”면서, “천안시의회는 민의가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의회를 지향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앞으로는 회기뿐 아니라 정책토론회도 시민들이 생방송을 볼 수 있도록 송출하는 등 시민에게 투명성을 높이며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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