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시 문은자 씨,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사업 PD로 선정...관광두레사업 재개 가능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28 [16:24]

 

▲ 천안시 문은자 씨,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사업 PD로 선정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천안에서 국책사업인 관광두레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으로 시행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선조들의 전통공동체생활양식인 두레정신으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협력적으로 법인체를 만들어 체험, 식음, 숙박, 기념품, 주민여행사 등 관광사업을 경영하는 사업으로, 그 지역에 관광두레PD가 있어야 진행할 수 있는 사업이다.

 

2021년 천안에서는 문은자씨가 관광두레PD로 선정되면서, 천안에서도 관광두레사업을 다시 시작하게 된 것.

 

  © 뉴스파고

 

사업기간은 기본 3년이고, 두레사업성과에 따라 2년 연장할 수 있으며, 4~6월까지 지역진단 및 예비주민사업체설명회와 주민사업체 공모선정을 통해 7~9월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를 통해 1차년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은자PD는 "묵묵히 지지해 주고 도와준 천안시 문화관광과 정은정 주무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천안의 숨겨진 역사와 매력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천안여행을 만들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천안의 예상 창업업체로는 체험사업에 ①숲놀이체험: (주)자연아놀자: 위례산성 ②물놀이체험: 케이블워터파크(수상스키) ③우리문화체험: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 ④역사체험: 천안역사연구회 ⑤민화체험: 도계민화박물관이 있으며, 식음사업으로는 ①거봉포도와인삼겹살 및 와인족욕체험(입장와인성) ②와인체험: 늘샘농원이 있다.

 

또 숙박사업으로는 제화사(사찰숙박)이 있으며, 행사장사업으로 뚜아에모아(결혼, 돌 환갑등행사장)가 있고, 여행사업으로는 MICE천안(백석대관광학부)이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