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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꽃무릇 축제’ 개최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09/16 [18:24]

 

▲ 홍성군, 소새울 다랭이 마을의 꽃무릇 향기 느껴보세요!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21 시민제안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의 일환으로 9월 18일부터 25일까지‘제1회 꽃무릇 축제’를 개최한다.

 

제1회 꽃무릇 축제가 개최될 옥암리 1구 소새울 마을은 매년 9월 약 75,000㎡의 논둑에 꽃무릇이 만개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꽃무릇은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절정으로 붉은 꽃을 피우는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자연 속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사업단과 마을 주민들은 축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조용히 마을을 산책하며 차 한잔과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휴식농막과 야외 벤치를 설치했으며 소새울 다랭이마을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꽃무릇의 아름다움으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용한 행사로 진행되며 행사장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백청기)의 시민제안공모사업 ‘누구나 기획자’의 일환으로 제초제로 훼손된 꽃무릇 단지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 5월3일부터 6월 30일까지 다랭이 마을 주민들과 농지주인들을 대상으로 환경인식 교육과 콘텐츠 개발을 위한 선진지 견학 등을 운영하며 마을 주민들의 인식 개선 및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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