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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 발달 돕는 ‘마음 ON’ 2회차 교육 운영

최민준 소장 초청, 아들 양육 소통법 토크콘서트 진행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28 [14:37]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 발달 돕는 ‘마음 ON’ 2회차 교육 운영

최민준 소장 초청, 아들 양육 소통법 토크콘서트 진행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28 [14:37]

▲ 대전교육청,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 ON’ 2회차 프로그램 운영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보호자들의 양육 고민 해소를 위해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을 이어간다.

 

대전시교육청은 2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 ON’ 2회차 프로그램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소통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남자아이 양육 전문가로 알려진 최민준 소장이 맡는다. 최 소장은 ‘우리 아이 마음을 여는 양육 소통 토크콘서트’를 주제로, 보호자들이 실제로 겪는 양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 20여 분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자녀 양육과 대화 방법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이 컸던 데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이어온 최 소장에 대한 기대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강연 일변도가 아니라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 소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묻는 사례를 바탕으로 아들의 심리와 행동 특성을 이해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전하는 대화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에게 아이 행동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고, 가정에서 보다 건강한 소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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