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

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시민 의견으로 공약 이행 점검

- 시민 25명 최종 선발
- 2028년 7월까지 2년간 활동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0 [12:57]

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시민 의견으로 공약 이행 점검

- 시민 25명 최종 선발
- 2028년 7월까지 2년간 활동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0 [12:57]

▲ 대전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식 개최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20일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공약 이행을 함께 살필 시민참여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지원단은 지난달 19세 이상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한 결과, 정원 25명보다 많은 42명이 신청하면서 인구 비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동구 4명, 중구 4명, 서구 8명, 유성구 6명, 대덕구 3명 등 총 25명이다.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의 활동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살피고, 공약 이행 자체평가에 대해 자문하며, 세부 과제의 실행계획 변경 사항도 심의하는 등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청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시민과의 계약으로서 공약의 의미’, ‘시민 대표로서 공약시민지원단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약이 문서에만 머무르지 않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 과정을 세심하게 점검해달라”며, “시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전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위촉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