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준 시의원, 의원직 사퇴…도의원 후보 등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5/01 [14:12]

  

▲ 노희준 시의원 사퇴…도의원 후보 등록     © 뉴스파고

 

노희준 천안시의원이 1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6.13 지방선거에서 천안시 2선거구(신안, 원성)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천안 제2선거구 도의원 경선을 통과한 노후보는 이날 도솔광장 원안계획 추진, 안서동 대학가 문화 인프라 구축, 원도심 시장 문화관광형 육성 추진, 유량동~안서동 터널 공사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또 오룡 경기장 웰빙파크 수영장 완성, 전통 5일장 골목상권 활성화,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민 경제 살리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노 후보는 천안 제일고와 순천향대학교 체육학과를 거쳐 체육학 박사를 취득하고 호서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천안 남산초 운영위원장, 초․중․고 충남도 시․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천안 남산로타리 초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또 정치계에 입문해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대변인에 오르고 천안시의원으로 활약했다.

 

노 후보는 “이미 시의원을 지내며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펴왔다”며, “이제는 도의회로 진출해 천안시와 충남도간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희준 후보는 시의원을 역임하는 동안 독거노인 고독사 관련 조례 등 발의안 83건, 5분발언 10건과 의회 출석률 97.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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