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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명우 도의원 후보는 11일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소재 수암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인제 충남도지사후보 배우자 김은숙 여사,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길환영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 박찬우 전 국회의원을 비롯, 최윤구·유성수·최충식·김동욱·박의정·노희준 도의원 후보, 김창덕·이교희·김행금·정도희·이지원·허욱·권오중·이준용 시의원 후보, 박영희 시의원 비례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 후보는 “첫 걸음을 떼며 ‘필사즉생’이란 말을 가슴에 새겼다. 죽을 각오가 아니라 죽었다고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 저들은 점점 오만해지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격파시켜야 할 전쟁에 임한 전사다. 오만한 민주당을 반드시 꺾을 것”이라고 외쳤다.
이 후보는 현재 민주당 후보 공천이 완료되지 않은 점을 의식해 “비록 상대후보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누가 나오더라도 최선을 다해 어떤 전투에서도 승리를 위한 길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지역 자유한국당 출마후보들을 향해 “원팀이 돼서 오만한 민주당을 반드시 이기자”는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하늘샘교회 이성수 담임목사의 축복 기도로 시작된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전 충남교육위원회 의장 민병달 선생은 “이명우 후보가 사무실개소식을 한다는 의미를 당선 축하 예행연습을 하러왔다”며 “우리시민들의 수준을 믿기 때문에 이명우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 확신한다. 내 나이가 93세로 세상을 오래 살다 보니 지인지감이 있는데 이명우 후보만한 사람이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재야유림의 큰 어른이신 경화 임용순 선생(덕성서원 재단이사장)은 “우리와 역사를 매월 2회씩 만나서 토론하는 덕촌 이명우 선생이 이번에 도의원에 출마한다. 몇 년을 봐도 항상 정직하다. 이번 출마에 당선되시리라 확신한다. 이번에 당선돼서 정치를 바르게 해 줬으면 한다”고 바램을 강조했다.
한민족평화포럼 강동복 상임이사장도 격려사에서 “저를 친형처럼 따르는 이명우 후보는 한민족평화포럼 대변인을 맡아왔다. 이명우 후보는 약 30여 년을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전문가의 시대에 맞춰 쌍용2, 3동 주민들께서 도의회에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충남도 의정에 세워주기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회를 맡은 유진수 자유한국당 중앙당 부대변인은 “이명우 후보의 어머니 김경식 여사는 이명우 후보를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신 것 같다. 김경식 여사님은 10여년이상을 장학사업을 하다가 최근에 알려졌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인제 도지사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김은숙 여사는 “시장에 가면 장사가 너무 안된다. 현 정부에 대해 불만의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크다. 이명우 도의원 후보는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는 예쁜 공약을 내세웠다. 이인제 도지사 후보와 함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창수 천안병 당협위원장은 “최근 충남도의 공무원들이 가장 두려운 후보가 이명우 후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며 “삼고초려, 사고초려해서 도의원 후보로 모셨다. 꼭 당선시켜 달라는 말씀을 드린다. 제가 앞장서서 이명우 후보를 당선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이명우 후보와는 약 25년 전부터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도청출입기자. 해동일보 대표, 충남일보 편집국장, 평기자 및 대기자로 현장에서 취재를 멈추지 않는 것을 보면서 뚝심과 있는 것으로 안다. 이 후보는 도의원이 되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데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명우 후보는 지역의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은 “충남도 공무원들이 가장 긴장하면서 의회에 들어오길 꺼리는 사람이 이명우 후보라는 기사를 읽었다. 이는 그만큼 현안을 꿰뚫어 보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인물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명우 충남도의원 후보는 언론인 출신으로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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