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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조례안 모두 처리

-9일간 회기 종료, 주요 안건 원안 가결 -조례안 15건 처리, 추경예산도 통과 -이건창 의장 “시민 체감할 수 있게 신속 집행해야”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7 [16:42]

논산시의회 임시회 마무리…추경·조례안 모두 처리

-9일간 회기 종료, 주요 안건 원안 가결 -조례안 15건 처리, 추경예산도 통과 -이건창 의장 “시민 체감할 수 있게 신속 집행해야”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7 [16:42]

 

▲ 논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마무리     ©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시의회가 27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내년도 예산 집행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이 집중적으로 심사됐다. 시의회는 논의 끝에 주요 안건을 대체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논산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5건을 심사해 모두 가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도 면밀히 검토한 뒤,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따져 논산시장이 제출한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존 예산보다 약 1,287억 원 늘어난 1조 2,635억 원이다.

 

아울러 2026년도 제1회 논산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원안 가결됐다.

 

이건창 의장은 폐회사에서 “수해 복구와 서민생활 안정,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지 꼼꼼히 살폈다”며 “논의된 내용이 시민 생활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가 후속 절차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논산시의회는 다음 회기로 제275회 제1차 정례회를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열 예정이다.

 

이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함께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채택 안건 등을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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