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도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05 [10:40]
▲ 김영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천안도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영수 의원(천안시의원, 천안시 서북구)은 구본영 천안시장의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아직 확정 판결이 아닌 만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시민께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영수 의원은 5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한반도 정세가 대한민국 주도로 평화와 대화 국면이 되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새로운 리더십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판단, 천안도 새로운 리더십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절에 따라 당을 옮겨 다닌 구시대적 리더십이 아닌 합리적이고 정책적인 리더십, 도덕적 리더십으로 준비된 시장이 천안을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의 중심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수 의원은 "트램과 6산단 100만평 공약을 통해 천안의 새로운 미래정책을 제시하고 천안야구장 비용환수 및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합리적이며 실현가능한 대안을 공약했으며 의정활동 12년간 기자단의 베스트 시의원, 시민단체의 최우수시의원, 공무원선정 전문성 및 공익성 1위를 차지하는 등 도덕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고 밝히면서, "천안을 문화시설, 행정체계, 도시디자인 측면에서 수도권 도시들과 경쟁하여 전국적인 도시로 성장시킬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정당당한 경선은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정의로운 결과를 얻는 것"이라면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에서 원팀 정신을 지키고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영수 의원은 "이번 지방 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평화 정착, 자치분권을 포함한 개헌의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스스로도 책임감있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수 의원은 지난 1월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한 후 트램 추진, 6산업단지 백만 평 개발, 업성국민호수공원 조성, 천안야구장 비용 환수 및 임대주택 공급, 대중교통종합대책 마련 및 아파트 동간거리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 농민참여예산제, 경제 약자를 위한 사회적 금융 등을 공약한 바 있다.

    

<김영수 천안시의원 대표경력>

호서대학교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천안민주단체협의회 간사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

더불어민주당 충남 상무위원

문대인대통령 중앙선대위조직본부 부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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