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예비후보,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 및 동물진료비 표준진료제 도입 공약 발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4/18 [17:39]

 

▲ 김영수 예비후보,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 및 동물진료비 표준진료제 도입 공약 발표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김영수 의원(천안시의원, 천안시 서북구)은 18일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와 함께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진료제'도입을 약속했다.

       

김영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반려동물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행동교정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교육 과정 개설, 보호자의 반려동물 이해를 돕기 위한 반려동물교실, 반려동물 매너 교육, 반려동물 건강 검진 및 미용 등의 다양한 동물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반려인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생기는 이웃과의 갈등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행동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우며 아울러 커지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닦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수 의원은 이와 함께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동물병원 진료비"라며, "같은 진료라도 동물 병원마다 진료비가 제각각인 것과 비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동물병원의 진료비를 상시 게시하도록 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단계적으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진료제를 도입하고 반려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여 시민의 부담을 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수 의원은 또 "반려견 놀이터를 권역별로 최소 4곳 이상 확대 설치하고 광견병 무상 예방 접종을 지원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반려견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보행자와 반려인, 반려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편안한 천안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영수 의원은 "유기동물에 대한 대책으로는 이미 대통령이 공약한 바 있는 유기동물 재입양시 건강검진,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등을 지원하고 반려동물등록제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여기에 입양키트를 선물하는 방법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의원은 끝으로 "동물의 복지는 시민의 복지와 별개의 문제가 아니며 또한 반려인만의 문제도 아니라서 시 차원의 공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건강한 생명도시 천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영수 천안시의원 대표경력>

문재인대통령 중앙선대위조직본부 부단장

천안시의회 3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충남 상무위원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

천안민주단체협의회 간사

호서대학교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붙임2. 김영수 천안시의원 약력>

    

천안시의회 3선, 현 의원

문재인대통령 중앙선대위조직본부 부단장

노무현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노무현대통령 중앙선대위국민참여운동본부 충남사무처장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집행위원

천안시의회 제5, 6대 의원

천안시의회 제6대 후반기 부의장

천안시의회 제5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천안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천안시의회 결산검사 대표 결산검사위원

천안시의회 행정기구설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천안시푸른천안21 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

(사)충남자치분권연구소 사무처장

(사)개혁전략연구소 이사

(사)참여정치연구회 이사

(사)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 실행위원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

천안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사무국장

천안민주단체협의회 간사

호서대학교 총학생회 부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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