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12일 소회의실에서 관내 Y중학교 등 3개교의 학교폭력 가해학생 5명과 학부모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배움터 힐링’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밝혔다. ‘배움터 힐링’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하반기, 학교폭력 가해 청소년 대상 경찰활동 체험과 집단상담실시로 타인배려, 공감능력 향상, 분노조절 등을 습득하고 또래간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2회기에 걸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 학교폭력 범죄의 심각성과 파괴성을 인식하고 자녀에 대한 관심과 소통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경찰활동 체험과 체육(등산)활동을 통해 인내심과 분노조절 능력을 습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동남경찰서 관계자는 "하반기 학교폭력 예방 및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배움터 힐링’ 표준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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