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경찰서, 도서관 절취범 잡고 보니

뉴스파고 | 입력 : 2014/02/22 [09:23]
대학 도서관에서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사이 지갑․현금․카드․노트북 등 2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가 교도소에서 검거됐다.

동남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해 11월 14일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소재 한국기술대학다산정보관(도서관) 열람실에서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가방에 보관중인 현금 10만원을 절취하는 등, 같은 해
 11. 19.까지 6일간 같은 방법으로 총 5회에 걸쳐 250만원 상당금품을 절취한 혐의다.

동남경찰서 관계자는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자료 발췌하고, 동일수법 수사대상자 수법 분석 및 비교 등을 통해 피의자 특정한 후 피의자의 소재를 추적 중, 피의자가 이미 서울중부경찰서에서 동일수법 범죄로 현행범으로 체포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임을 확인, 범행을 자백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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