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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추석·인삼축제 맞아 금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12% 캐시백 유지…지역소비 촉진 기대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09:56]

금산군, 추석·인삼축제 맞아 금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 12% 캐시백 유지…지역소비 촉진 기대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2 [09:56]

▲ 사진=금산군청     ©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이 추석 명절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앞두고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금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높인다.

 

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금산사랑상품권의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수요와 축제 방문객 증가에 맞춰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상품권 캐시백 혜택은 기존과 같은 12%가 적용된다. 월 한도인 150만 원을 모두 구매할 경우 두 달 동안 최대 3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금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한도 확대가 추석 명절과 축제 기간 늘어나는 소비를 지역 안으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문의는 금산군청 경제과(041-750-3014)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금산세계인삼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가 활발해지도록 구매한도를 늘렸다”며,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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