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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활동

송강전통시장서 봉사…20여 개 협약기업도 함께해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9 [15:43]

대전교통공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나눔 활동

송강전통시장서 봉사…20여 개 협약기업도 함께해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9 [15:43]

 

▲ 대전교통공사,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후원’ 참여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과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나눔 실천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유성구청이 함께 주관한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후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교통공사를 비롯한 지역 사회공헌 협약기업 20여 곳의 임직원 10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송강전통시장에서 과일과 햅쌀, 곡류, 견과류, 건어물, 라면,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한 뒤 이를 모아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를 제작·포장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려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동시에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대전교통공사는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위해 ‘대전교통공사 한마음 나눔기금’에서 2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렇게 마련된 키트는 유성구 관내 주민센터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광축 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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