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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아산시가족센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30 [10:04]

아산시·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아산시가족센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30 [10:04]

▲ 아산시·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아산시가족센터,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가 공무원과 시민 모두의 건강한 관계 맺기를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아산시와 (사)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 아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의 심리회복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시민의 건강한 부부·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공무원 대상 교육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기관별 역할도 나뉘었다. (사)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는 공무원과 시민 대상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지원과 부부·가족상담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 안전한 대화 교육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맡는다. 아산시가족센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부부·가족교육과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부부·가족상담 전문교육과 상담인력의 역량을 키워 시민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공무원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시민의 부부·가족관계 회복과 가족기능 강화를 지원해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가 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건강한 가족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제은 (사)한국부부가족상담협회 이사장은 "건강한 부부와 가족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지역사회의 건강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부와 가족의 관계 회복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장은 "가족센터는 상담과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부부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가족기능 강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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