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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홍성군 주민 40명이 마을만들기를 배우고 수료증을 받았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청운대학교 홍성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제17회 공동체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기초과정은 마을만들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변화하는 농촌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5주간 5회차로 진행됐다. 마을만들기의 이해 및 농촌정책 흐름, 농촌 통합돌봄, 마을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 농촌공간재구조화의 이해, 홍성군 마을만들기 단계별 사례 등 현장에 밀착한 내용으로 꾸며져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형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운영 결과 보고와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주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배움에 힘써 온 이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장마에도 불구하고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교류 경험이 마을 주민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를 확산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이 속한 마을에는 혜택도 따른다.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때 가점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마을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마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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