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동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80명을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기초과학은 물론 피지컬 AI 등 미래기술까지 폭넓게 다룬다.
초급반은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중심으로 실험과 체험 수업을 진행한다. 중급반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주말 시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인 만큼, 참가 학생들은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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