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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18일간 일정 마무리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1 [16:06]

아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18일간 일정 마무리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1 [16:06]

▲ 아산시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폐회…18일간 일정 마무리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가 18일 동안 이어진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공식 수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의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이 다뤄졌다.

 

의안 처리 경과를 보면 상정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가운데 19건이 원안대로 통과했고 5건은 수정 가결됐다. 이와 함께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 1건이 최종 채택됐다.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하여」를 주제로 발언대에 섰고, 윤영숙 의원은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합니다」를 요구하며 정책 대안을 내놓았다.

 

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정성을 다해준 의원들과 성원을 보내준 41만 아산시민,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 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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