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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5회 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성료...서산교육지원청 우승

한상동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09:28]

충남교육청, 제15회 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성료...서산교육지원청 우승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9/07 [09:28]

▲ 충남교육청, 제15회 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 성료...서산교육지원청 우승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남교육 가족들이 운동장에 모여 땀을 흘리며 화합을 다졌다.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지난 5일 보령스포츠파크에서 도교육청 교직원과 각 시군 교육지원청 교직원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충청남도교육감기 교직원 축구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충남교육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꾀하고 교직원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사전 경기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예선전, 준결승전, 결승전,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면서도 동료를 향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의미를 몸소 보여줬다. 골이 터질 때마다 경기장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고, 선수와 응원단이 하나 되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대회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열띤 경쟁 끝에 서산교육지원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서산교육지원청 류 주무관에게 돌아갔고, 최다 득점상은 대회에서 4골을 몰아친 논산계룡지원청 최 주무관이 받았다.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류 주무관은 "동료들과 함께 운동장을 마음껏 누비고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경기 결과를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웃었던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개회식에서 "오늘 대회가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자리를 넘어 지역과 기관이 서로를 이해하고, 동료 간 우정을 나누며 충남교육공동체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정정당당한 경기 예절과 공정한 경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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