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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영화관 찾아 여름철 화재예방 점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 중요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6:12]

세종남부소방서, 영화관 찾아 여름철 화재예방 점검

여름철 다중이용시설, 사전 점검 중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27 [16:12]

 

▲ 세종남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 이용시설 안전 점검  ©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남부소방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나섰다.

 

소방서는 27일 세종시 소재 CGV 세종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무더위와 장마가 겹치면서 실내 시설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진호 서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와 비상구, 피난로 확보 여부를 확인했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에게 휴가철 대리자 지정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장마철 전기실 침수에 대비해 차수막을 미리 준비할 것도 요청했다. 시설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는 당부도 이어졌다.

 

이진호 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많아 전기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휴가철을 맞아 영화관, 쇼핑몰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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