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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운영 효율’ 높인다



현장 목소리 반영해 지원체계 손본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3:30]

대덕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운영 효율’ 높인다



현장 목소리 반영해 지원체계 손본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6 [13:30]

 

▲ 대덕구,  경기 화성 소공인 집적지구 공공기반시설 견학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역 소공인을 위한 공동기반시설의 운영 방식을 손질하며 지원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25일 지역 소공인 20명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의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찾아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구가 운영 중인 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재)대덕경제재단과 대전덕암금속기계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화성시의 공동장비 운영 방식, 기술교육 프로그램, 소공인 간 협업과 네트워크 구축 사례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에는 대덕구 시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개선책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장비 활용률을 높이는 방법, 교육 지원 확대, 협업 기반 강화 등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다.

 

대덕구는 이번 견학을 계기로 오정동 ‘오정창의공작소’와 평촌동 ‘스마트공동플랫폼’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고, 공동장비 이용률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대학 연계, 맞춤형 기술교육, 신규 수요처 발굴을 통해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역량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소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공동장비 활용 확대와 운영 개선, 지역대학 연계, 기술교육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앞으로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지역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해 공동기반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산·학·관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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