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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서구가 대학생봉사단의 하반기 활동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하반기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자문위원회’를 열고,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새로 선출하고,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 어울림한마당’의 운영 방안도 함께 다뤘다.
참석자들은 체험 부스 구성과 공연 프로그램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구대학생봉사단은 관내 4개 대학 학생 1233명과 지도교수 35명으로 꾸려져 있다.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이번 어울림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주민과 청소년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봉사의 의미를 넓히는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대학생봉사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서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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