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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왕초보 스마트팜 도전교육’이 초보 농업인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교육은 스마트팜 영농을 처음 시작하려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용 온실에서 진행된다. 현재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작물 정식부터 시설 운영, 생육 관리까지 실제 재배 과정을 직접 배우고 있다.
특히 방울토마토 생육 단계에 맞춰 스마트팜 장비 활용법과 환경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실습이 이어지면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센터는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무 능력을 키워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문의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41-750-383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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