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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점검

-1813억 원 규모 사업 추진 상황 직접 확인 -첫 점검은 복지·생활 인프라 사업장 중심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26 [12:56]

문정우 금산군수,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점검

-1813억 원 규모 사업 추진 상황 직접 확인 -첫 점검은 복지·생활 인프라 사업장 중심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26 [12:56]

 

▲ 문정우 금산군수,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 금기양 기자

 

[금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1813억 원 규모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다.

 

금산군은 이달 25, 28일,  9월 18일 세 차례에 걸쳐 군내 주요 사업장 11곳을 순회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문 군수는 관계 부서장 10여 명과 함께 현장을 돌며 사업별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첫 일정이었던  25일에는 생활 인프라 관련 사업장이 집중 점검 대상이 됐다. 문 군수는 내년 준공을 앞둔 금산군보건소 신축 현장을 비롯해 행복드림센터, 시범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했다.

 

또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내 4개 사업 현장도 함께 둘러보며 시설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이용 주민들을 직접 만나 불편 사항과 개선 요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28일에는 군북면 상곡리 아토피 자연치유마을을 찾아 11세대 입주 주민들의 생활 실태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주 여건과 프로그램이 실제 생활에 잘 맞는지 세밀하게 살핀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일정에서는 남이면 개삼터 포레스트 테마공원의 어린이 놀이시설과 VR 체험관, 남일면 마장리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단독주택 21호 공사 현장을 차례로 확인한다.

 

금산군은 체험형 시설과 주거 사업이 지역 활성화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5일 이내에 담당 부서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문정우 군수는 “현장에는 보고서에 담기지 않는 문제와 해법이 함께 있다”며 “군민과 약속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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