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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7건 최종 확정

-보행 안전·생활 안전 사업 중심 -주민 의견 반영해 생활 불편 줄인다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0:36]

대전 동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7건 최종 확정

-보행 안전·생활 안전 사업 중심 -주민 의견 반영해 생활 불편 줄인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03 [10:36]

 

▲ 동구,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7건 최종 확정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7건을 최종 확정했다. 보행 안전과 생활 안전을 높이는 사업들이 중심이며, 총사업비는 1억400만 원 규모다.

 

동구는 최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가운데 7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은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CCTV 보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가 주를 이뤘다.

 

동구는 현장 필요성과 실효성, 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사업을 정했다. 선정된 사업들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동구는 제안된 사업을 통해 주거지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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