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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정책제안 듣는 '아침시장실' 첫 운영…최대 500만원 포상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1:02]

천안시, 시민 정책제안 듣는 '아침시장실' 첫 운영…최대 500만원 포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03 [11:02]

▲ 천안시, 시민 정책제안 듣는 '아침시장실' 첫 운영…최대 500만원 포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시민의 아이디어가 곧바로 시정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천안에 열렸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그 첫 문을 직접 열었다.

 

장 시장은 3일 시장실에서 학생과 사회복지사, 직장인 등 각계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시장실'을 열고 이들이 내놓은 정책 제안에 귀를 기울였다. 아침시장실은 시민이 낸 정책 아이디어를 시장이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시는 이날 나온 제안을 부서별로 추진 가능성을 따져본 뒤 우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발표됐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접수된 제안은 모두 심사 대상이 되며, 우수 제안으로 뽑히면 최대 5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아침시장실 정책 제안은 오는 11월 6일까지 천안시 공모전 누리집(www.cheonan.go.kr/contest.do)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의 생각에는 천안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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