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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추석 앞두고 야간 본선까지 점검…“안전수송 총력”

- 열차 멈춘 뒤 선로·전차선·승강장 안전문까지 꼼꼼히 살펴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9/23 [14:36]

대전교통공사, 추석 앞두고 야간 본선까지 점검…“안전수송 총력”

- 열차 멈춘 뒤 선로·전차선·승강장 안전문까지 꼼꼼히 살펴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9/23 [14:36]

▲ 대전교통공사, 추석 연휴 앞서 도시철도 주요 시설 안전전검©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통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철도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

 

공사는 시민들이 명절 기간에도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4일 취임한 성기문 기술이사가 직접 주관했다. 성 기술이사는 취임 직후부터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확인을 이어오며 철도안전과 기술 분야 전반을 챙기고 있다.

 

이번에는 특히 열차 운행이 끝난 뒤 야간에 본선 구간까지 직접 들어가 시설 상태를 확인하며 발로 뛰는 행보를 보였다.

 

점검 범위는 넓었다. 선로와 전차선, 선로전환기, 통신시설 등 열차 운행과 직결되는 핵심 설비를 비롯해 지하 터널 구간의 위험요인과 이상 여부를 세밀하게 살폈다. 역사 내에서는 승강장 안전문 등 이용객 안전시설도 함께 확인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도 철도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설물 관리와 대응을 한층 강화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성기문 기술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종료 후 본선까지 직접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철도안전과 기술 분야를 꼼꼼히 살피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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