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착공 촉구 결의안 채택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9/14 [23:48]
▲ 제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서금택 의원 제안설명 모습     © 뉴스파고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4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금택 의원이 대표발의한‘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건설 조기착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에서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2009년 예비타당성조사와 국가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됐지만, 부처간 사업추진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현재까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며,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가 완공될 경우, 수도권과 충청권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향후 30년간 총 7조 5천억원의 비용절감과 3만 4천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고속도로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경제성이 매우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충청권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북 대동맥이며,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동서남북의 화합과 번영의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세종시의회에서는 “서울 ~ 세종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비를 2016년도 정부예산에 반드시 반영하고, 국회와 정부는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