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 운영

뉴스꼴통/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3/25 [08:17]

충남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류충)는 21일 오후 신부동 먹자골목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밀집지역에서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생명의 문 비상구」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의 문인 비상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자전거순찰대가 참여한 캠페인으로 비상구 안전관리 전단지와 포스터를 각 업소에 배부 및 부착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이끌었다.

중점 홍보·계도 사항으로는 ▲점포 주출입구에「비상구는 생명문」포스터 부착 및 리플릿 배부 ▲비상구 장애물 적치 및 폐쇄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홍보 ▲다중이용업소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 교육 ▲소화기 사용방법 및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문화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란 피난방화시설 등의 폐쇄·훼손행위, 피난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적치행위,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며 위와 같은 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류충 서장은 “모든 시민들이「비상구는 생명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평소 비상구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길 바라며, 정기적인 비상구 확보와 관리를 통해 불의의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