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곽노일)에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수입개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탑프루트 거봉포도 시범단지에서 식품엑스포기간동안 시식·홍보·판매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식품엑스포 행사장내 천안시 농특산품관에서 행사기간인 8월 30일∼9월 15일까지 17일간 탑프루트 시식·판매행사를 연다.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탑프루트의 품질기준인 과실크기 500g±5%, 당도 18°Bx이상, 칼라차트 8이상, 농약잔류허용기준통과 등 엄격한 품질기준을 준수해 생산된 탑프루트 천안 거봉포도를 세계인에게 시식 및 홍보를 통하여 천안 거봉포도의 우수성을 적극 알리게 된다. 탑프루트 시범단지인 반월포도영농법인(회장 성만경)은 서북구 입장면 신덕리 일대 15농가로 구성돼 21.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2009년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을 취득하여 대형마트인 E-마트에 연간 110톤 정도 출하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홍보행사를 통하여 국내 소비자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탑프루트 천안 거봉포도의 우수성을 인식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최고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고품질 포도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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