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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안전관리계획 확정…합동점검·현장상황실 운영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16 [16:47]

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안전관리계획 확정…합동점검·현장상황실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16 [16:47]

 

▲ 천안시, 흥타령춤축제 안전관리계획 확정…합동점검·현장상황실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내달 1일 개막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을 앞두고 천안시가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간 적용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개막식과 불꽃 드론쇼, 거리댄스퍼레이드처럼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인파 분산과 현장 통제 방안을 살폈고, 행사장 내 화재와 전기·가스 사고에 대비한 시설 안전대책도 함께 검토했다.

 

회의에는 김석필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와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서북·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행사 담당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축제 개막 전 관계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벌여 시설과 동선상의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운영해 인파 집중이나 화재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유지한다.

 

김석필 부시장은 “천안을 대표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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