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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린 미래…대전교육정보원, 초·중 여학생 대상 GPS 프로그램 성료

AI 체험하며 진로도 함께 탐색, 쉬는 시간엔 XR 스포츠 등 체험 풍성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7/06 [09:09]

AI와 함께 그린 미래…대전교육정보원, 초·중 여학생 대상 GPS 프로그램 성료

AI 체험하며 진로도 함께 탐색, 쉬는 시간엔 XR 스포츠 등 체험 풍성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06 [09:09]

 

▲ 대전교육정보원, ‘2026 SW·AI 인재양성 여학생 GPS 프로그램' 운영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이 초·중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교육정보원은  4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2026 SW·AI 인재양성 여학생 GP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디지털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고, 일상 속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쓰이는지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프로그램은 ‘나의 첫 번째 단짝 AI! 비트독과 몽글몽글 마음 나누기’, ‘무비 ON! AI 액션 스튜디오’, ‘AI 크리에이터 랩’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 과정에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경험했다.

 

쉬는 시간에도 다양한 체험이 이어졌다. XR 스포츠, AI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거울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디지털 스포츠부터 개성을 담은 소품 제작까지, 배움과 재미를 함께 담은 시간이 됐다.

 

안전 관리도 강화했다. 행사 전반에는 보건강사가 배치돼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했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참가 학생들은 “AI가 내 말대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다 보니 더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SW·AI 체험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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