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아우르는 AI 스마트 도구 창작…대전교육정보원, 제5회 메이커톤 본선 개최생활 속 문제를 AI로 풀어내다-협업과 실전 경험 쌓는 자리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교육정보원이 주최한 제5회 메이커톤 대회 본선이 2일간 열렸다. 이번 본선에는 중·고등학교 학생 8개 팀, 32명이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도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메이커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업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구현이 가능한 결과물로 완성하는 데 집중했다.
올해 메이커톤의 주제는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도구 창작이었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실용성과 활용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했다.
대전교육정보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히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기획부터 제작까지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함께 참여한 팀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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