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원장 김유광)은 ICT교육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들을 통한 ICT활용 교수용 콘텐트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보원에서는 ICT를 활용한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 및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해마다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용 콘텐츠의 개발․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i-scream과 같이 사 기업에서 개발한 교수용 콘텐츠를 수업에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유료 사이트에 대한 이용료 부담이 있을 뿐만 아니라 동영상 위주로 제작되어 교실 수업 현장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대전교육정보원의 콘텐츠 개발 작업은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스토리보드를 작성하며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가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2013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 과학, 초등학교 5학년 사회, 중학교 1학년 국어를 개발․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초등학교 3학년 과학, 초등학교 4학년 사회, 중학교 과학 등 3개의 교과에 대한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14회에 걸쳐 개발된 콘텐츠는 대전교육포털(www.edurang.net)에 탑재되어 모든 교사들이 웹 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에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연구위원 위촉장 수여 및 협의회를 실시했으며 이 자리에서 18명의 분과별 연구위원들이 1년 간 진행될 자료 개발 계획을 수립하였다. 대전교육정보원 김유광 원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에 의해 결정되며, 교사의 질은 우수한 수업 도구를 통해서 향상될 수 있으므로 양질의 교육용 콘텐츠 개발․보급을 통해 ICT활용 수업의 질이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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