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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서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15:10]

아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서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7/22 [15:10]

▲ 아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서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착수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아산시의회가 2조 3333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제266회 임시회 일정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들여다본다.

 

아산시가 낸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1조 9399억 원보다 3934억 원(20.28%) 늘어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339억 원, 특별회계가 595억 원 각각 증액 편성됐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 예산안을 훑으며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따져볼 계획이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감안해, 생활 안정과 편익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예산이 짜였는지가 심사의 초점이 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66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명노봉 의원, 부위원장에 이강미 의원을 뽑았다. 유수영·천철호·김민규·전남수·김은아·전준범 의원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위원회를 꾸렸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7일 제2차 회의에서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마치고 넘어온 추경예산안을 종합 심사·의결한다. 예산안은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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