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 도시개발 현장 여름철 재해예방 안전점검 실시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6/26 [15:37]

▲ 충남개발공사, 도시개발 현장 여름철 재해예방 안전점검 실시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개발사업 현장의 안전점검에 나섰다.

 

충청남도개발공사는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계룡 하대실 2지구'와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과 비상연락체계, 배수시설·가배수로 관리 상태, 절·성토 사면 등 재해 위험요인, 하천·저류지 등 우기철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주요 사업지구의 공정별 특성을 고려해 '계룡 하대실 2지구'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한 임시 침사지와 저류지 설치 상태를 점검했고, 벌목공사가 진행 중인 '공주 송선·동현지구'에서는 사면 안정 상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곧바로 조치했으며, 토사 유실이나 침수 등이 우려되는 취약 구간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신속하게 보수·보강을 마쳐 수해 위험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는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수해 대비와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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