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공모전 ‘제24회 도솔미술대전’ 우수작품 전시회가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충청남도와 천안시, 천안예총이 후원하는 이번 도솔미술대전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미술 공모전으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신진작가를 발굴하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46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1점, 특별상 17점, 특선 216점, 입선 313점 등 총 56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예 부문 박혜자 씨의 ‘한식(목은이색)’이 차지해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부문별 최우수상(상금 각 100만 원)에는 ▲서양화 곽은주 씨의 ‘빙결-숨’ ▲한국화 김은숙 씨의 ‘겨울 숲 그녀의 온기’ ▲문인화 주경민 씨의 ‘대나무’ ▲캘리그라피 이정선 씨의 ‘소풍’이 각각 선정됐다.
입상작 전시는 부문별로 총 4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제1부(8월 11일~14일): 서양화, 수채화, 공예(서각) 제2부(8월 18일~21일): 한국화, 민화 제3부(8월 25일~28일): 서예, 문인화 제4부(9월 1일~4일): 캘리그라피
오경택 대회장(한국미술협회 제22대 천안지부장)은 "도솔미술대전은 매년 전국의 신진작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모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발굴하고 신진작가의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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