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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둔산동 보행환경 현장 점검

- 40억 원 투입해 노후 보행공간 정비…11월 착공, 내년 6월 준공 목표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12 [11:20]

전문학 서구청장, 둔산동 보행환경 현장 점검

- 40억 원 투입해 노후 보행공간 정비…11월 착공, 내년 6월 준공 목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12 [11:20]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둔산동 보행환경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12일 둔산동 보행환경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이다. 전문학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관계 공무원, 주민 등이 현장을 둘러보며 보행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살폈다.

 

서구는 둔산동 1470번지 일원에 총 40억 원을 투입해 노후 보행환경을 정비한다. 보행량이 많은 생활권 지역인 만큼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보행자 중심의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기본·실시설계와 공공디자인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왔다. 현재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마무리 단계로, 11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도시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보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에서부터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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