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학교 현장을 묵묵히 떠받쳐 온 운전·조리직 공무원들이 잠시 일손을 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일원에서 '2026년 운전·조리직 지방공무원 직무연수'를 열었다. 관내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일하는 운전직·조리직 지방공무원이 연수 대상이었다.
이번 연수는 날마다 반복되는 학교 현장의 업무와 긴장 속에서 소임을 다해 온 현업실무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제천의 명소를 둘러보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다독이고, 직원들 사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과 건강한 급식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충을 나누고 소속감을 키우는 자리이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평소 바쁜 현장 업무로 지쳐 있었는데, 모처럼 동료들과 아름다운 제천의 자연을 둘러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는 운전직, 조리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활력을 얻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아산 교육행정을 구현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