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시민을 향한 굳건한 책임감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아산시청 시민헌장탑 인근에서 전반기 의장 취임과 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치러진 개원식 이후 별도로 일정을 맞춰 마련됐으며,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개식을 알리는 선언을 시작으로 기념 나무를 심는 시삽과 표석 제막, 그리고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자리에 모인 의원들은 다 같이 소나무를 심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들은 “제10대 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안정근 의장 역시 앞으로의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안 의장은 “오늘 심은 소나무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키며 푸르게 성장하듯, 제10대 아산시의회도 시민 곁에서 변함없는 자세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하는 의회, 변화와 성장으로 더 빛나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식수 행사를 계기로 아산시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 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끄는 책임 있는 발걸음을 계속해서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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