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스트롯3 출신 가수 나율 홍보대사 위촉…2년간 활동

한상동 기자 | 입력 : 2026/07/16 [15:07]

 

▲ 충남도, 미스트롯3 출신 가수 나율 홍보대사 위촉…2년간 활동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상동 기자] 트로트 가수 나율이 앞으로 2년간 충남을 알리는 얼굴로 활동한다.

 

충남도는 16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박수현 지사와 나율, 소속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수여와 기념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도정을 좀 더 친근하게 알리고 충남의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를 끌어올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다. 나율은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율은 미스트롯3 톱12 출신으로 '잘될거야', '투플러스원' 등의 대표곡을 통해 여러 세대와 소통하며 사랑을 받아왔다.

 

활동 기간은 2028년 7월 15일까지 2년이다. 그동안 우수 도정은 물론 문화·관광, 지역축제 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박수현 지사는 "나율 씨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젊은 감성이 충남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며 충남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율 씨는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남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 그리고 다양한 도정의 이야기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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