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초복 맞아 어르신 가정에 보양식 전달

- 4가구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7/16 [14:55]

▲ 조상호 세종시장이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과 보양식을 준비하고 있다.      © 금기양 기자

 

[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초복 보양식 나눔에 나섰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해 독거 어르신 가구에 도시락과 보양식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비 피해 우려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관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초복 맞이 도시락을 준비해 관내 4개 가구를 찾아 전달했다.

 

각 가정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더위로 힘든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조 시장은 도시락 전달에 앞서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노(老老)케어 참여 어르신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조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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