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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음식·특산물 축제 1위

- 전국 대표 축제로 입지 강화

금기양 기자 | 기사입력 2026/08/14 [12:50]

논산딸기축제, 음식·특산물 축제 1위

- 전국 대표 축제로 입지 강화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6/08/14 [12:50]

▲ 논산시,  논산딸기축제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 금기양 기자

 

[논산=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논산딸기축제가 국내 음식·특산물 축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 축제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셈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음식·특산물 축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논산딸기축제는 전국 1452개 축제 가운데 종합 12위에 오르며 상위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 애널리틱스 센터 등이 함께 진행한 것으로, 축제의 지역성·차별성·관광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딸기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딸기를 중심으로 체험과 먹거리,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오랜 기간 대중적 인기를 얻어왔다.

 

올해 평가 결과는 논산딸기축제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적 브랜드 축제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논산딸기축제의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논산딸기축제는 매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이번 1위 선정으로 축제의 대외 인지도와 경쟁력은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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