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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유성구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선보일 기회를 마련했다.
유성구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 ‘틴 스테이지(Teen Stage)’를 열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청소년 나Be한마당과 함께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청소년들의 공연 참여를 확대하고,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지역 중·고등학교와 청소년수련기관 소속 동아리다. 분야는 보컬과 댄스로 나뉘며, 보컬은 밴드·합창·악기연주 등, 댄스는 무용·치어리딩 등을 포함한다. 구는 분야별 13팀씩 모두 26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동아리는 9월 11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안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유성구청 홈페이지와 유성나래이음 교육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키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장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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