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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대학생과 시민으로 꾸려진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이 5개월간의 현장 실증 끝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내놨다.
천안시는 오엔시티호텔에서 '스마트도시 시민연구단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연구단의 활동내역을 되짚어보고, 그동안 도출한 스마트도시 서비스 개선 방안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통합 발대식으로 첫발을 뗀 시민연구단은 디자인 씽킹 기법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미처 해결하지 못한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개선안을 기획했다.
이어 해커톤을 거쳐 아이디어를 앱과 웹 등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다. 현장 모의 테스트와 모의 크라우드펀딩으로 실제 도입 예정지에서의 적용성과 대중성까지 확인을 마쳤다.
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시민 중심의 개선안과 피드백을 앞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직접 접목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긴 시간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도출해 준 시민연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마중물 삼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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