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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한광수 기자] 다음 달 개막하는 청년축제를 앞두고 천안시가 막바지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28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12개 대학 학생처장과 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등 30여 명으로 꾸려진 행사기획단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과 청년의 날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인파가 몰릴 때를 대비한 행사장 안전관리 방안과 주요 현안을 짚었다.
특히 안전에 무게가 실렸다. 시는 많은 청년과 대학 구성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 곧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과 유관기관 사이의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12개 대학이 함께하는 청년연합축제다. 대학도시 천안의 정체성을 알리고 청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다음 달 18일 열린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이 대학과 청년, 지역사회를 잇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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