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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천안지부 주관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성료… “충남 우수 식품, 판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K-컬처 박람회 연계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막 내려… 매일 5만여 명 방문 결실

한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09:43]

외식업중앙회 천안지부 주관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성료… “충남 우수 식품, 판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K-컬처 박람회 연계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막 내려… 매일 5만여 명 방문 결실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6/09/07 [09:43]

▲ 외식업중앙회 천안지부 주관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 성료… “충남 우수 식품, 판로 확대·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가 6일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독립기념관 주차장 C5구역 행사장에서 9월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충남지역 우수 농특산 가공식품과 즉석제조·가공식품, 전통식품 등을 선보이며 생산자와 외식업체, 소비자를 이어주는 판로 확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천안 지역 14개 업체를 포함해 부여(5개), 논산(4개), 공주, 금산, 세종, 아산, 청양, 홍성 등 충남 권역 31개 업체가 참여했다. 천안 업체들은 김치류, 유제품, 들기름·참기름, 호두과자, 지역특산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먹거리를 대거 진열해 주목받았다.

 

행사장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파라솔 30여 동의 휴식공간을 구성했으며, 매일 오후 5시 마감까지 일평균 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았다. 아울러 ‘20.26초를 잡아라’ 스톱워치 이벤트와 할인쿠폰 뽑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유규상 천안시외식업지부장은 “충남 식품업체들이 우수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 우수 식품이 전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외식업계와 행정기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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