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아산의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 카페 더 그린(D홀)에서 '2026 모나밸리 국제아트페어(MONAF 2026)'의 시작을 알리는 VIP 오프닝 리셉션이 20일 개최됐다.
이날 개막 행사는 예술과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춰 간결하고 효율적인 진행으로 꾸려졌으며,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45분부터 진행된 사전 공연에서는 '조항선 재즈 트리오'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공식 행사는 이병도 충남교육감, 오세현 아산시장, 장기수 천안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개막 건배 선언과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귀빈 개별 소개를 생략하고 전체 감사 인사로 대신하는 등 공식 의전 절차를 최소화했으며, 박수현 충남지사는 축전을 보내왔다.
약 30분간의 공식 개막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둘러보고 자유롭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리셉션 시간을 가졌다.
행사 관계자는 "MONAF 2026은 형식적인 개막식을 줄이고 관람객과 참여 작가들이 예술 작품을 매개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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