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2013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학생 모국체험 나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18 [08:16]
▲ 사진설명: 왼쪽 양복 입은 사람부터 박창수 한민족교육문화원장, 원성수 대외협력본부장, 서정석 한민족교육문화원부장교수, 재외동포학생들과 기념촬영     © 한광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16일 오후 4시,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2013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입교한 학생은 호주 등 8개국 총 30명으로, 2013 재외동포학생 동계학교’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위탁을 받아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한 모국어 구사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의 역사 및 문화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인으로서의 기본적 소양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한국 전통 문화특강, 한류 문화체험(K-POP), 현장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관의 추천을 받은 해외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수시간은 겨울방학 기간을 고려한 12월 13일(금)부터 12월 30일(월)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번 입교한 30명의 학생 중 뉴질랜드에서 온 박수정(여, 만 22세) 학생은 “(한국에)어릴 때 와 보고 두 번째 한국을 방문하는데 한국어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재외동포 학생들과 소통할 생각을 하니 많이 기대되고 흥분된다"며,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해 책으로만 익혔었는데 여기서 문화체험도 하고 현장학습도 간다고 하니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원장 박창수)은 지구촌 740만 재외동포 및 한국과 한국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60여개 프로그램 5,500여명을 유치하였으며, 한국어 교육 및 보급, 한국 전통문화 체험,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한민족의 우수성과 자긍심으로 한민족의 혼을 일깨워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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